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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포항방송
작성일시 : 2024-03-18 19:11:24
조회 :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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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중앙교회가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3인 3색 제직수련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수련회는 서울명성교회 김하나 목사와 서울청운교회 이필산 목사, 그리고 손병렬 담임목사가 강사로 나서 다시 치유의 교회로 다시 희망의 교회로라는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첫날 강사로 나선 김하나 목사는 “종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의 겸손을 닮아야 한다”며 “겸손함과 개인 경건시간으로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길 바란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교회 창립 77주년을 맞은 포항중앙교회는 영성 집회를 비롯해 다음 세대 양육 사역,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과 구제 등 다양한 선교 사역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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